더백설기

아들이 5월 5일이 태어난지 딱 100일째 되는 날이었어요..

요새 백일잔치는 간소하게 치르지만 백일상을 차려주어야 건강하게 큰다고 하여 부랴부랴 머리 싸매고 고민하여 푸짐하게 차려주게 되었습니다.^^

더백설기에서 예쁜 떡도 푸짐하게 올리고, 과일도 푸짐하게~~ 그래서 크게 꾸민 것 없이도 예쁜 상차림이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가 주부9단이라 먹거리에 대해 맛있다 없다가 냉정하신 분인데, 더백설기 떡은 많이 칭찬해주셨답니다.

색도 곱고 다양하고.. 많이 달지도 않아서 맛도 좋고요.. 백일상차림 세트를 주문했는데 2단 케이크도 사진과 동일하고 생각보다 크기도 컸습니다.

거기다 친절한 해피콜과 배송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칭찬할 만한 떡이었고 배송이었습니다.

케이크에서부터 간단한 떡까지 떡이 필요한 일에는 더백설기를 자주 이용하려고 합니다.

더백설기의 백일떡을 지인들과 나누어 먹고 아기 옷도 11벌이나 선물 받아서 아주 기분 좋고 뿌듯한 백일잔치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칭찬받는 좋은 떡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