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특별한 날이면 함께하는 더 백설기 떡이예요.
첫째 생일날 역시나 더 백설기와 함께!
수수팥떡과 삼색설기예요.
삼색설기는 그냥 하얀설기로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이렇게 해주셨어요.
더 백설기떡으로 생일상에 잘 올렸습니다~~^^
떡은 언제 먹어도 맛나요!